하나대투증권 “LG디스플레이 적자 축소 전망”
수정 2014-06-19 08:20
입력 2014-06-19 00:00
남대종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LG디스플레이의 AM OLED TV 패널이 올해 4분기 양산 본격화로 생산량이 늘어날 것”이라며 “AM OLED 양산에 따른 손익은 올해 약 5천500억원의 적자에서 내년 2천600억원 적자로 축소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AM OLED 신규 라인을 추가 투자해 내년 하반기에 양산을 시작하면 흑자를 달성할 수 있다”며 “연간 AM OLED TV 패널 양산으로 약 1천600억원의 이익을 기록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OLED 확대 전후 이익 개선 효과는 4천200억원으로 올해 예상 영업이익의 3분의 1에 해당한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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