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NHN엔터, 북미 소셜카지노로 우려 해결”
수정 2014-06-13 08:42
입력 2014-06-13 00:00
조진호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국내 사행성 게임 규제로 PC게임 부문 실적은 연내 부진할 것”이라며 “하지만 3분기 북미 페이스북 내 소셜 카지노 서비스 개시로 내년 웹보드 게임 매출처가 국내에서 북미로 확대해 이 부문 실적이 지난해 수준까지 회복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 네이버 라인의 기능이 메신저에서 콘텐츠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모바일 게임이 그 콘텐츠의 주축이 될 것”이라며 “관계 회사이자 모바일 게임 최대 공급자인 NHN엔터테인먼트의 동반 성장을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미래에셋증권은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5천원을 제시해 NHN엔터테인먼트에 대한 분석을 시작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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