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통신, 올해 말까지 평양지국 개설”<美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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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6-13 08:21
입력 2014-06-13 00:00
프랑스 뉴스통신사인 AFP가 올해 북한 평양지국을 설치할 것이라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프랑스 언론을 인용해 13일 보도했다.

RFA는 이날 프랑스 시사주간지 ‘르 푸앵’ 10일자를 따 AFP가 올해 말까지 평양에 지국을 개설할 것이라고 전했다.

AFP의 평양 지국 설치 문제는 지난 4월 14∼16일 필립 마소네 부사장을 비롯한 AFP대표단의 방북 당시 논의됐을 것으로 관측된다.

앞서 작년 12월에는 엠마뉘엘 어그 AFP 회장이 한국 방문 중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평양 지국 설치 계획에 대해 “현재 작업 중인 이야기”라고 밝힌 바 있다.

현재 평양에 지국이 있는 외국 뉴스통신사는 미국 AP와 일본 교도통신이다.



교도통신은 2006년 9월 평양 지국을 열었고 AP는 2012년 1월 서방 언론사 최초로 평양에 종합지국을 개설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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