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원룸서 30대 여성 숨진 지 3개월 만에 발견
수정 2014-06-13 08:17
입력 2014-06-13 00:00
집주인은 “6개월 동안 월세가 밀려 수차례 찾아갔지만 인기척이 없어 열쇠공을 불러 문을 열었다가 숨진 A씨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검안의는 A씨 시신이 상당히 부패한 점으로 미뤄 숨진 지 최소 3개월이 되었을 것으로 추정했다.
경찰은 외부침입 흔적이 없고 가족문제와 생활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A씨의 유서가 발견된 점을 토대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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