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 브리핑] 北, 억류 선교사 협의 실무접촉 거부
수정 2014-06-13 03:47
입력 2014-06-13 00:00
북한은 이날 “김정욱은 목사의 탈을 쓰고 반공화국 적대행위를 감행하기 위해 비법적으로 우리 지역에 잠입했다가 적발 체포돼 우리 법에 따라 처리됐으므로 왈가왈부할 것이 못 된다”고 답신했다고 통일부는 전했다. 통일부는 “남북 당국 간 실무접촉 제의를 사실상 거부한 데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실무접촉 제의에 호응할 것을 촉구했다.
안석 기자 ccto@seoul.co.kr
2014-06-13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