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상공 비행기 출현…의회 인근 대피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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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6-09 00:00
입력 2014-06-09 00:00
워싱턴DC 상공의 비행제한구역에 7일(현지시간) 오후 소형 비행기가 접근해 일부 건물의 근무자가 대피하는 등 소동이 빚어졌다.

당국은 곧바로 F-16 전투기 2대를 출동시켰고, 의회를 비롯해 대법원과 의회 도서관에 대피령이 내려졌다.

비행제한구역에 접근한 소형 비행기는 F-16의 인도로 노스캐롤라이나주(州)의 공항에 착륙했다.

정보기관 요원들은 문제를 일으킨 비행기 조종사를 공항에서 신문했다. 조종사는 매사추세츠 웨스트필드에서 비행기를 이륙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로스 파인스타인 연방교통안전국(TSA) 대변인은 트위터를 통해 조종사가 실수로 비행제한구역에 접근한 것 같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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