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대서 경찰관 뺨때린 소방관 입건
수정 2014-05-29 15:29
입력 2014-05-29 00:00
윤 소방위는 이날 오전 0시 40분께 수성구 지산지구대에서 야간 근무자 김모(49) 경위에게 욕설을 하고 왼쪽 뺨을 한 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윤 소방위는 해장국 가게에서 함께 술을 마신 소방공무원 동료 2명이 서로 다투다가 경찰에 임의동행된 뒤 돌아오지 않자 지구대를 찾았다.
경찰 한 관계자는 “앞서 동료 소방관 2명이 잡혀오고 윤 소방위가 뒤따라 지구대에 왔다”며 “세 소방관 모두 술에 많이 취한 채 묵비권을 행사하는 등 밤새 소란을 피웠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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