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혼여성이 가장 선호하는 TV프로그램은 드라마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4-05-29 10:29
입력 2014-05-29 00:00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설문조사…카카오톡 등 소통 앱 이용률 높아

우리나라 기혼 여성은 TV를 통해 뉴스보다는 드라마를 즐겨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정보통신정책연구원에 따르면 30∼50대 전업주부 1천233명을 설문조사한 결과, 60%가 가장 선호하는 TV프로그램으로 드라마를 꼽았다. 이어 뉴스(17.8%), 쇼·오락(7.2%), 교양·생활정보(2.8%), 다큐멘터리·영화(각 2.6%) 순이었다.

같은 연령대 비전업주부(응답자 969명)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도 드마라 선호도(59.7%)가 뉴스(20.8%)나 쇼·오락(4.9%)보다 월등히 높았다.

전업주부의 TV 시청시간은 하루 평균 4시간 30분으로 비전업주부(3시간11분)보다 1시간 이상 길었다.

전업주부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이용률은 28.6%로 비교적 낮은 편이었다. 가장 자주 이용하는 SNS 계정은 카카오스토리(76.8%)였고 페이스북(9.1%)이나 트위터(6.9%)는 선호도가 떨어졌다.



애용하는 스마트폰 앱으로는 카카오톡·마이피플 등 커뮤니케이션앱(49.5%)이 꼽혔다. 이어 생활정보·날씨(9.3%), 게임(7.9%), 쇼핑(7.7%), 엔터테인먼트(6.7%), 뉴스(6.3%) 등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