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비츠 일렉트로닉스 30억弗에 인수
수정 2014-05-29 07:39
입력 2014-05-29 00:00
이는 지금까지 애플 역사상 최대 규모의 인수 계약이다.
애플은 26억 달러를 현금으로, 4억 달러를 주식으로 비츠에 지급하기로 했으며, 계약은 규제당국의 승인을 거쳐 9월 말 마무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비츠의 공동 설립자인 힙합 스타 닥터 드레와 프로듀서 지미 아이오빈은 애플의 일원으로 합류할 예정이다.
애플의 팀 쿡 최고경영자(CEO)는 성명에서 “음악은 우리 생활의 중요한 부분이고 애플에서도 중요한 지위를 차지한다”며 이번 인수를 통해 “세상에서 가장 혁신적인 음악 상품과 서비스를 계속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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