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윤달·월드컵 덕에 TV매출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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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5-22 07:41
입력 2014-05-22 00:00
브라질 월드컵이 다가오고 있는데다 가을 윤달로 5∼6월에 결혼 수요가 몰리면서 텔레비전(TV) 매출이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마트는 이달 1일∼19일 TV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1.2% 증가했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46인치 이상 대형 TV 매출이 112.6% 급증하며 TV 판매고 증가를 이끌었다.

김선혁 이마트 가전담당 바이어는 “지난해에는 대형 스포츠 행사가 없어 TV 매출이 부진했지만 올해는 월드컵 특수와 가을 윤달효과로 5월 들어 TV 매출이 큰 폭으로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따라 이마트는 브라질 월드컵을 앞두고 이날부터 4주간 ‘브라질 성공기원 TV 파격가 기획전’을 연다.

전국 이마트 TV 특설매장에서는 ‘스포츠모드’ 등 체육 경기에 특화된 기능을 갖춘 삼성전자와 엘지전자의 프리미엄급 상품을 찾아볼 수 있다.

행사모델을 구매하는 고객은 최대 2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고, 신세계 상품권과 스마트TV용 축구게임패드 등 사은품도 받을 수 있다.



이마트는 대한민국이 4강·8강·16강에 진출할 경우 최고 50만원의 모바일 상품권을 TV 구매고객에게 증정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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