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에 떨어진 기름통…美 전투기 연료탱크로 확인
수정 2014-05-21 14:59
입력 2014-05-21 00:00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연료탱크 2개가 진봉초등학교에서 200m 거리의 눈에 떨어져 자칫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 뻔 했다. 이 보조 연료탱크는 성인 남성보다 큰 2m 크기로 전투기 날개 밑 쪽에 장착해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8전투비행단 관계자는 “전투기 운행 중 응급상황이 생겨 매뉴얼에 따라 보조 연료탱크를 떨어뜨렸다. 정확한 사고 경위와 피해 상황을 조사하고 보상 문제에 관해서도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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