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역주행…또 신호기 고장 “300m 되돌아와”
수정 2014-05-09 00:00
입력 2014-05-09 00:00
신호기 고장으로 지하철이 이번엔 역주행했다.
8일 YTN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5분 용산에서 출발한 동인천행 1호선 전동차가 경기 부천 송내역과 부개역 사이에서 신호기 고장으로 300미터 역주행한 뒤 정상 운행됐다.
지하철 역주행 사고 원인은 신호기 고장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발생하지 않았다.
네티즌들은 “지하철 1호선 역주행 또 무슨 일이야”, “지하철 1호선 역주행 대단하다”, “지하철 1호선 역주행 황당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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