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2루타 포함 2안타…4경기 연속 멀티히트
수정 2016-11-02 17:16
입력 2014-05-06 00:00
타율 0.360·출루율 0.491…AL 양 부문 1위
추신수는 6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인터리그에서 2루타를 포함해 3타수 2안타와 볼넷 1개를 골랐다.
1득점과 1도루까지 추가한 추신수는 시즌 타율을 0.360으로 끌어올려 리그 1위를 지켰다.
또 전매특허인 출루율은 0.491을 기록, 아메리칸리그 1위를 확고히 했다.
변함없이 1번타자와 좌익수로 선발 출전한 추신수는 1회 첫 타석에서 콜로라도 선발 조던 라일스를 상대로 풀카운트 접전 끝에 2루 땅볼에 그쳤다.
텍사스가 0-2로 뒤진 3회초 2사 3루에서는 역시 풀카운트에서 볼넷을 고른 뒤 2루 도루에 성공했다.
추신수는 빠른 발로 2사 2,3루의 득점 찬스를 만들었지만 후속타가 터지지 않았다.
6회초 다시 선두타자로 나선 추신수는 총알같은 2루타를 친 뒤 콜로라도 중견수 드루 스터브스가 공을 더듬는 사이 3루까지 차지했다.
이어 추신수는 후속 땅볼때 홈을 밟아 텍사스의 첫 득점을 올렸다.
추신수는 텍사스가 1-7로 크게 뒤진 8회초 4번째 타석에도 좌전안타를 치고 나갔다.
그러나 텍사스는 팀 타선이 끝내 터지지 않아 2-8로 졌다.
양리그를 합해 타율 1위에 올라 있는 콜로라도의 주포 트로이 툴로위츠키는 2점홈런 두 방을 날려 타율을 0.408로 끌어올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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