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사겠다’ 부동산사무실 전문 절도범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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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5-02 07:47
입력 2014-05-02 00:00
부산 동래경찰서는 2일 부동산 중개사무실에서 아파트를 살 것처럼 접근해 금품을 훔친 혐의(절도)로 김모(62)씨를 구속했다.

김씨는 지난 3월 27일 낮 12시 30분께 동래구의 한 부동산 중개사무실에 들어가 현금 등 140여 만원을 훔치는 등 부산, 울산, 대전 등에서 13차례에 걸쳐 2천200여 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아파트를 사겠다며 부동산 중개사무실을 찾아가 사무실 출입문 비밀번호를 알아내는 수법으로 절도 행각을 벌인 것으로 조사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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