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혀있나…스페인 트리니티 수녀원 교회 돈키호테 작가 유해 발굴 착수
수정 2014-04-30 00:00
입력 2014-04-30 00:00
발굴팀은 지표면을 투과하는 레이더 장치로 약 200㎡에 이르는 수녀원 건물 바닥을 훑을 계획이다. 유골이 발견되면 법인류학자가 최종적으로 세르반테스 유해 여부를 판정하게 된다. 세르반테스는 후손이 없어 유전자 검사를 통한 확인작업을 할 수 없다. 발굴팀은 세르반테스가 생전에 입은 총상이 그의 유해 여부를 판명하는 데 가장 중요한 단서를 제공할 것으로 보고 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2014-04-3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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