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재무장관회의 다음 달 초 개최 조율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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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4-29 09:40
입력 2014-04-29 00:00
한국, 중국, 일본은 다음 달 3일 카자흐스탄에서 3국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를 개최하는 방안을 최종적으로 조율하고 있다고 NHK가 29일 보도했다.

한중일 세 나라 정부는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리는 아시아개발은행(ADB) 총회 전날인 5월3일 현지에서 회의를 하는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고 NHK는 전했다.

회의가 성사되면 세 나라의 최근 경제상황, 아세안(동남아시아국가연합)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는 경제위기 대비 금융협력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전망이다.

한중일 재무장관 회의는 거의 매년 ADB 총회에 맞춰 개최됐지만, 작년에는 일본 각료들의 야스쿠니(靖國) 신사참배, 센카쿠(尖閣.중국명 댜오위다오<釣魚島>)열도를 둘러싼 중일간 신경전 등 때문에 열리지 못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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