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객이 생각하는 ‘최악’의 결혼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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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4-24 14:25
입력 2014-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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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박람회를 찾은 관람객들이 웨딩 드레스를 구경하고 있다.
결혼 박람회를 찾은 관람객들이 웨딩 드레스를 구경하고 있다.
결혼식 하객 상당수는 밥이 맛없는 결혼식을 ‘최악의 결혼식’으로 생각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은 최근 미혼남녀 859명(남 427·여 432)를 설문조사한 결과 남성 응답자의 39.2%가 최악의 결혼식으로 음식이 맛없는 결혼식을 꼽았다고 24일 밝혔다.

최악의 결혼식 요소로 ‘길고 지루한 식순’(26.2%), ‘멀고 협소한 결혼식 장소’(22.3%), ‘눈살 찌푸려지는 이벤트’(12.3%)가 그 뒤를 이었다.

여성 응답자 중에는 식장이 멀고 좁은 결혼식이 최악이라고 답한 응답자가 34.5%로 가장 많았다. 이어 ‘맛없는 음식’(30.7%), ‘눈살 찌푸려지는 이벤트’(25.6%), ‘길고 지루한 식순’(9.2%) 순이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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