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지하철 전동차 하부에서 연기…승객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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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4-16 11:43
입력 2014-04-16 00:00
광주 지하철의 전동차 하부에서 연기가 나 승객들이 대피하고 전동차 운행이 일시중단되는 등 소동이 빚어졌다.

16일 오전 9시 55분께 광주 광산구 도산역 지하철로에서 평동에서 옥동으로 가던 전동차 바퀴 부근에서 연기가 피어올랐다.

이로 인해 전동차에 탑승했던 승객이 하차하고 지하철역에 있던 승객들도 긴급 대피했다.

또 광주 도산역에서 평동역까지 지하철 운행이 20여분 동안 중단돼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광주도시철도공사는 전동차를 옥동차량기지로 옮겨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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