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8월 방한하게 돼 기뻐”
수정 2014-04-15 01:35
입력 2014-04-15 00:00
성지주일 미사서 亞청년대회 참석 등 한국방문 일정 첫 언급
성주간은 다음주 일요일인 20일 역시 성베드로광장에서 열리는 부활절 미사와 함께 절정에 오른다. 성지주일은 십자가 수난을 앞둔 예수가 겸손한 왕권의 상징인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에 입성할 당시 군중이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면서 크게 환영한 것을 기리는 교회 절기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8월 14일부터 18일까지 4박5일 동안 한국을 방문할 계획이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아시아 가톨릭 신자들이 모이는 청년대회에 참석하고 대전 월드컵경기장에서 미사도 봉헌할 예정이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2014-04-15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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