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중독 증상 고양의 초교 학생·조리사 식중독균 검출
수정 2014-04-14 17:31
입력 2014-04-14 00:00
14일 덕양구보건소에 따르면 지난 8일 점심 급식을 먹고 식중독 의심 증상이 나타난 이 학교 학생 23명 중 3명과 조리 종사자 10명 중 2명의 검체에서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가 나왔다.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 균은 복통과 설사 등을 일으키지만 24시간 안에 증상이 없어지는 비교적 가벼운 식중독균이다.
그러나 보건당국은 아직 식중독 원인은 아직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 학교는 당시 학생과 교직원 1천78명이 급식을 함께 먹었지만 특정 건물 4층을 사용하는 6학년 3개 반 36명만 증상을 보였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