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7개 상임위…간첩사건·증거조작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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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4-10 07:09
입력 2014-04-10 00:00
국회는 10일 외교통일위원회·안전행정위원회·국토교통위원회 등 7개 상임위원회를 열어 계류 법안을 심의한다.

외교통일위 전체회의에서는 외교부 업무보고가 예정된 가운데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 증거조작 의혹을 놓고 여야간 공방이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정무위원회는 ‘금융감독체계 개편 및 금융소비자보호기구 설립 등 관련 법률 개정에 관한 공청회’를 개최하는 데 이어 국무조정실·공정거래위원회·국민권익위원회·국가보훈처 등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는다.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는 법안심사소위를 열어 크루즈산업 육성·지원 법률안과 극지활동진흥법안 등에 관한 입법공청회를 연다.

안행위, 산업통상자원위·국토교통위도 전체회의에서 법안 심사를 벌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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