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이병 모텔 입구서 떨어져 숨진 채 발견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4-04-07 10:02
입력 2014-04-07 00:00
6일 오후 5시 15분께 경기도 동두천시 생연동의 한 모텔에서 육군 모 부대 소속 A(24) 이병이 입구 바닥에 떨어져 숨진 채 발견됐다.

A 이병은 전날 1박 2일 부모 동행 외박을 나왔다가 부모에게 ‘잠깐 PC방에 다녀오겠다’고 나가 사고가 난 것으로 조사됐다.

A 이병이 쓴 것으로 보이는 ‘기대를 져버려서 부모님께 죄송하다’는 내용의 유서가 발견됐다고 경찰 관게자는 전했다.

경찰은 A 이병이 입대 전 의학전문대학원 입학에 두차례 실패했는데 신변을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