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킹 美북한인권특사 오늘 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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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4-05 10:29
입력 2014-04-05 00:00
로버트 킹 미국 국무부 북한인권특사가 북한 인권 문제 등을 논의하기 위해 5일 저녁 방한한다.

킹 특사는 10일까지 계속될 방한 기간에 우리 정부 관계자와 국회 인사, 민간단체 관계자 등과 만나 북한 주민의 인권개선 방안 및 탈북자 문제 등을 협의하는 한편 유엔 북한인권조사위(COI) 보고서 대응 문제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킹 특사의 방한은 지난해 11월 이후 약 5개월 만이다.

킹 특사는 북한에 억류된 한국계 미국인 케네스 배(한국명 배준호)씨의 석방 문제와 관련해 지난 2월 북측으로부터 방북 초청을 받았으나 북한이 사흘 만에 초청을 취소하는 바람에 방북하지 못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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