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보험가입률 최고’울산’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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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4-03 12:36
입력 2014-04-03 00:00
40대와 울산 지역의 생명보험 및 장기손해보험 가입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3일 보험개발원에 따르면 2012년 생명보험이나 장기손해보험 가입자는 총 4천81만2천명으로 국민 5명 가운데 4명 이상이 가입했다. 이는 2012년 인구 5천여만명의 81.6%에 해당한다.

연령별로는 40대의 가입률이 92.1%로 가장 높았으며 30대(90.9%)와 50대(90.7%)도 90% 수준의 높은 가입률을 나타냈다.

지역별 인구대비 가입률은 울산(89.5%), 광주(87.5%), 서울(86.4%), 전남(84.3%) 순으로 높았다.

광역시의 가입률은 모두 80%를 넘어 전반적으로 높은 수준이었으나 도지역은 상대적으로 낮았다.

가입자 수 기준으로는 경기도가 총 936만9천명이 가입해 광역시·도 전체 가입자수의 23.0%를 차지하며 가장 많았다. 서울은 861만7천명(21.1%)으로 두 번째로 많았다.

인구대비 가입률은 여성(81.7%)이 남성(81.5%)보다 약간 높았으나, 절대적인 가입자 수는 남성이(2천41만명) 여성(2천39만명)보다 많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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