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공제조합, 해외보증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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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4-03 01:06
입력 2014-04-03 00:00

새달 동남아시아 사무소 개설

건설공제조합이 올해 동남아시아에 사무소를 열고 해외건설보증 업무를 확대한다.

정완대 건설공제조합이사장은 2일“동남아시아에 대표사무소를 열어 조합원들의 해외 진출을 돕겠다”고 밝혔다. 조합은 신용도가 떨어지는 중소 건설사가 수출입은행에서 해외공사 수행 보증서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신용 보완 개념의 ‘백업(back-up) 보증’을 해주고 있다. 공제조합은 지난해 중동 아랍에미리트(UAE)에 첫 해외 사무소를 개설한 데 이어 다음 달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동남아시아 대표 사무소를 열 계획이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2014-04-03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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