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 들어달라” 주민센터서 톱 휘두른 50대 영장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4-04-02 15:33
입력 2014-04-02 00:00
대전 대덕경찰서는 2일 주민센터에서 목공용 공구를 휘두르며 직원 업무를 방해한 혐의(특수공무집행방해 등)로 김모(51)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는 지난달 31일 오후 4시께 대덕구 한 주민센터에서 목공용 공구(톱)를 휘둘러 컴퓨터 모니터와 화분을 부수는 등 직원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인 김씨는 경찰에서 “가족 문제로 여러 차례 민원을 제기했는데도 잘 해결이 안 돼 홧김에 그랬다”고 진술했다.

범행 당시 김씨는 술에 취한 상태였으며 경찰은 김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