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등 퇴출 4곳, 정리매매 첫날 ‘폭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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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4-02 09:55
입력 2014-04-02 00:00
쌍용건설 등 정리매매에 들어간 4개 종목이 폭락하고 있다.

2일 코스닥시장에서 쌍용건설은 오전 9시 39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84.21% 급락한 2만1천600원에 거래됐다.

태산엘시디는 같은 시각 85.63% 내렸고, 나노트로닉스와 모린스도 79.56%, 76.08%씩 일제히 하락세를 나타냈다.

이들 4개 기업은 지난해 결산 관련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해 이날부터 정리매매에 들어갔다. 쌍용건설은 자본금 전액잠식 등 이유로 지난달 말 상장폐지가 확정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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