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5월 해외여행 껑충…연휴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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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4-02 07:45
입력 2014-04-02 00:00
하나투어는 5월 어린이날 연휴가 끼면서 해외 여행 예약이 작년보다 30% 가까이 늘었다고 2일 밝혔다.

하나투어는 지난 1일 기준으로 8만6천명이 해외 여행을 예약해 전년보다 28.3%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어린이날·석가탄신일 연휴(5월 3∼6일)를 이용해 1∼4일 출발하는 여행객이 3만명에 달해 지난해 어린이날이 낀 주말과 비교하면 두배 가량 될 것으로 전망됐다.

여행지로는 동남아시아가 35.7%로 가장 많았고 중국이 32.5%로 뒤를 이어 비교적 가까운 곳을 선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나투어의 3월 여행객은 전년보다 4.3% 늘어난 14만명으로 집계됐다.



4월 예약 여행객은 12만1천명으로 4%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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