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서 물탱크 청소인부 7명 호흡곤란…생명지장 없어
수정 2014-03-25 00:00
입력 2014-03-25 00:00
부상자 가운데 1명은 사고 당시 상태가 위중했으나 치료과정에서 의식을 회복했다. 나머지 근로자들도 모두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이다.
이들은 제지를 세척하는 물을 담은 탱크(75㎥) 안에 들어가 바닥에 가라앉은 슬러지 제거작업을 하던 중 산소결핍으로 갑자기 호흡곤란을 일으킨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사고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안전조치 위반 사항이 적발되면 관련자를 형사입건할 방침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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