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마켓 ‘11번가’ 인도네시아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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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3-20 03:26
입력 2014-03-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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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오픈마켓 ‘11번가’가 인도네시아에 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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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래닛은 인도네시아 이동통신사 엑스엘 악시아타와 함께 오픈마켓 ‘일레브니아’(elevenia)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일레브니아는 숫자 11을 뜻하는 영어 ‘일레븐’(eleven)과 세계를 의미하는 인도네시아어 ‘두니아’(dunia)의 합성어다. ‘판매자와 소비자를 1 대 1로 연결하는 쇼핑 세계’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SK플래닛과 엑스엘 악시아타는 지난해 7월 50%씩 지분을 투자해 합작법인 ‘엑스엘 플래닛’을 설립했다. 초기 투자금은 450억원이고, 이준성 커머스플래닛 전 대표가 초대 대표이사를 맡았다.

SK플래닛은 11번가의 운영 비법과 시스템을 현지화해 웹과 모바일 시장을 동시에 잡겠다는 계획이다. 우선 회사는 오픈마켓 판매자 육성과 판매 활성화를 위해 ‘셀러존’ 등 컨설팅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한편 인도네시아 업계 최초로 24시간 고객 서비스센터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2014-03-20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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