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난 스마트폰 중국 밀반출 일당 검거
수정 2014-03-19 07:27
입력 2014-03-19 00:00
주씨는 지난해 10월부터 최근까지 대리점 업주들로부터 장물인 스마트폰을 헐값에 넘겨받아 중국으로 반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대리점 업주들은 손님들이 가져온 중고 스마트폰이 분실 또는 도난 물품인 줄 알면서도 대당 5만∼20만원에 매입한 혐의다.
경찰은 업주들로부터 장물로 추정되는 휴대전화 40대를 임의 제출받아 피해자를 확인 중이며 현재까지 10명이 피해를 당한 사실을 확인했다.
경찰은 이들의 여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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