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시멘트, 5대 4 감자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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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3-19 00:00
입력 2014-03-19 00:00
동양시멘트는 18일 보통주 5주를 4주로 병합하는 감자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감자로 동양시멘트의 자본금은 기존 671억원에서 537억원으로 줄어든다. 감자 비율은 20%, 감자 기준일은 오는 24일이다.

동양시멘트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감자를 결정했다”며 “주식병합으로 발생되는 1주 미만의 단주는 법원의 허가를 받아 무상 소각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서울중앙지법은 동양시멘트의 회생계획을 인가했다.

이 회생계획안은 14일 열린 관계인 집회에서 부결됐으나 재판부는 회생채권자를 위한 권리보호 조항을 설정하고 계획을 강제로 인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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