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고리로 뽑기상품 상습절도…동종업자 등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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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3-17 08:25
입력 2014-03-17 00:00
부산 사상경찰서는 17일 상품뽑기 게임기에서 상품을 상습적으로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정모(46)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정씨 등은 지난해 11월부터 약 4개월간 부산 사상구 일대를 돌며 상품뽑기 게임기 출입구에 철사로 된 갈고리를 집어넣어 캠코더 등 뽑기 상품 95점 시가 30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정씨 등은 사상구에서 운영 중인 자신의 상품뽑기 게임기에 상품을 보충하려고 다른 게임기의 상품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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