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졸음쉼터 25곳 늘린다
수정 2014-03-14 07:29
입력 2014-03-14 00:00
도로관리 예산 1조311억원
국토부는 186억원을 들여 고속도로 20곳과 국도 5곳에 졸음쉼터를 만들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국토부는 2017년까지 졸음쉼터를 220곳으로 늘릴 예정이다.
국토부는 올해 도로관리사업 예산 1조311억원 가운데 76%인 7천639억원을 졸음쉼터·안전시설물 설치, 낙석 위험지구 정비, 교량·터널 보수 등 안전분야에 투입한다. 전체 예산과 안전분야 예산은 전년과 비슷한 규모다.
차량 사고 예방과 보행자 안전을 위해 방호울타리(287㎞)와 보도(63㎞)를 설치하는데 각각 299억원과 255억원을 쓰기로 했다.
295개 구간(500㎞)의 포장을 보수하는데 985억원을 쓰고 1천200억원으로 국도변 낙석 산사태 위험지구 517곳에 안전시설물을 설치한다.
노후 교량·터널 200여개를 보수하는데 1천369억원, 교통사고가 일어나기 쉬운 지점을 정비하는 데 1천154억원을 투입한다.
국토부는 1천470억원을 들여 병목지점 180곳 개선사업도 벌인다.
한편 국토부는 도로 이용자가 불편하거나 위험한 사항을 스마트폰 앱으로 신고하면 24시간 안에 해결하는 ‘도로이용불편 척척해결 서비스’를 이달말 시작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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