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50만원대 5인치급 스마트폰 갤럭시그랜드2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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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3-13 11:00
입력 2014-03-13 11:00
삼성전자는 보급형 133.3㎜(5.25인치) 스마트폰 갤럭시 그랜드2를 국내 이동통신 3사를 통해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출시한 갤럭시 그랜드의 후속작인 이번 제품은 동영상 등 멀티미디어를 감상하는데 최적화한 16:9 화면비를 채택했다.

큰 화면을 둘로 분할해 서로 다른 애플리케이션(앱)을 동시에 실행할 수도 있다.

갤럭시 시리즈의 최고급 제품에 적용된 음악 공유 기능 ‘그룹 플레이’, 번역기인 ‘S트랜슬레이터(번역기)’, 디지털 앨범 기능인 ‘스토리 앨범’ 등 다양한 소프트웨어도 탑재했다.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4.3 ‘젤리빈’ 플랫폼에 1.2㎓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장착하고 1.5GB(기가바이트) 램과 2천600mAh(밀리암페어시) 배터리를 채용했다. 통신방식은 롱텀에볼루션어드밴스트(LTE-A)를 지원한다.



검은색과 흰색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출고가는 51만7천원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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