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승환 “모든 그린벨트 해제지역 규제완화 아니다”
수정 2014-03-12 13:26
입력 2014-03-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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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은 모든 그린벨트 해제 지역에 대해 용도제한을 완화하는 것은 아니라고 12일 밝혔다.
연합뉴스
정부는 이날 발표한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에서 그린벨트 해제지역 1천530㎢ 중 각종 규제로 개발이 제한된 일부 지역에 대해 공장이나 상업용지가 들어설 수 있도록 주거지역으로 한정된 용도 제한을 준주거지역이나 근린상업지역, 준공업지역 등으로 완화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서 장관은 “그린벨트 해제지역의 용도 제한 완화는 환경영향평가나 지방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 지방자치단체의 의견 청취 등 다양한 절차를 거쳐 난개발이나 특혜시비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대한 보완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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