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희 합참의장, 9∼15일 미국 공식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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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3-09 13:24
입력 2014-03-09 00:00

美합참의장과 회담…사이버司·태평양사령부 등 방문

최윤희 합참의장이 마틴 뎀프시 미국 합참의장 초청으로 9일부터 15일까지 미국을 방문한다고 합동참모본부가 9일 밝혔다.

최 의장은 10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역대 주한미군사령관들과 간담회를 가진 뒤 11일에는 뎀프시 미 합참의장과 회담을 할 예정이다.

한미 합참의장은 이번 회담에서 한반도 안보상황을 평가하고 양국 군사동맹 및 군사협력 체제 강화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최 의장은 방미기간 한국전 참전 기념비와 알링턴 국립묘지에 헌화하고, 미 사이버사령부와 전략사령부 등 주요 미군시설도 방문했다.

13일에는 하와이 소재 미 태평양사령부를 방문해 새뮤얼 라클리어 태평양군사령관을 비롯해 예하 육·해·공군·해병대·특수전 사령관들과 한반도 안보현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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