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펜션에서 20대 여성 목 졸려 숨진 채 발견
수정 2014-02-28 00:00
입력 2014-02-28 00:00
27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1분께 충남 태안군 안면읍 한 펜션에서 A(25·여)씨가 숨진 채 쓰러져 있는 것을 주인이 발견했다.
펜션 주인은 경찰에서 “숙박비를 내지 않아 가 봤더니 여자가 쓰러져 있었다”고 말했다.
발견 당시 A씨는 침대에 누운 채 숨져 있었으며 누군가에 의해 목이 졸린 흔적이 발견됐다.
경찰은 23일 A씨와 함께 투숙한 애인 관계의 남성을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행방을 쫓는 한편 A씨의 정확한 사인을 밝히려고 부검을 의뢰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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