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101세 노인, 하원의원 선거 출마 선언
수정 2014-02-20 15:39
입력 2014-02-20 00:00
뉴먼은 대공황, 사회보장제도 도입 등 미국 역사에서 중요한 일들을 직접 경험한 만큼 국가 번영에 필요한 안목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자신의 웹사이트에서 “지난 50년동안 사회적 변화를 열렬히 지지해 온 사람”이라고 소개하고 현재 미국이 직면하고 있는 어려운 문제점들을 해결하겠다는 소명감을 갖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민주당 혹은 공화당의 공천을 신청하지 않고 유권자들이 마음에 드는 후보를 기입하는 무소속 후보(write-in candidate)로 출마하겠다고 밝히고 그렇게 하면 민주당, 공화당 양당을 비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뉴먼은 최소한 4명의 후보와 함께 현직 4선 의원에 도전하는 선거전이 만만치 않을 것을 인정하면서 그러나 자신의 출마가 “모든 사람들에게 정치에 관여해야 한다는 의식을 불러일으켰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