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구업ㆍ식자재도매업, 中企 적합업종 지정해야”
수정 2014-02-20 14:56
입력 2014-02-20 00:00
이들은 “변종 SSM인 ‘상품공급점’은 저가 공세로 중소상인들을 죽이고, 대형마트는 신학기 특수로 문구 매출이 몰리는 2월에 각종 할인행사와 PB상품을 내세워 문구시장을 점령해 동네 문구점들은 아사 지경에 처해 있다”고 토로했다.
이어 “지난해 8∼9월 문구업과 식자 도매업을 중소기업 적합업종으로 신청했지만 동반위는 일손부족과 도매업 지정 논란을 핑계로 아직도 조정협의체조차 구성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또 2월 임시국회에서 ‘중소기업 적합업종보호에 관한 특별법’을 제정해 재벌 유통업체들로부터 중소상인을 보호할 것을 국회에 촉구했다.
이들은 기자회견 후 문구업과 식자재도매업의 적합업종 지정과 특별법 통과를 촉구하며 중기중앙회 앞에서 무기한 농성에 들어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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