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컨트리 황준호, 15㎞ 개인출발 68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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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2-15 00:00
입력 2014-02-15 00:00
황준호(21·단국대)가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크로스컨트리 남자 15㎞ 개인출발에서 하위권에 머물렀다.

황준호는 14일 러시아 소치의 라우라 크로스컨트리·바이애슬론 센터에서 열린 대회 남자 15㎞ 개인출발에서 44분34초8의 기록으로 경기를 마친 87명 중 68위에 올랐다.

동계올림픽에 처음으로 출전한 황준호는 첫 경기인 지난 9일 15㎞+15㎞ 스키애슬론에서 최하위에 그쳤으나 이날은 더 나은 성적을 거뒀다.

클래식 주법(11자로 주행)으로 달리는 이 경기에서 황준호는 8㎞ 지점까지 72위에 그쳤으나, 후반부 스퍼트로 순위를 끌어 올렸다.

한편 스위스의 다리오 콜로냐는 38분29초7 만에 결승선을 통과,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대회에서 콜로냐는 15㎞+15㎞ 스키애슬론에 이어 2관왕에 올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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