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청 직원 차량에 번개탄 피워 숨진 채 발견돼
수정 2014-02-11 08:45
입력 2014-02-11 00:00
아버지 김씨는 경찰에서 이날 아들이 출근하지 않고 종적을 감춰 경찰에 가출신고를 한 뒤 자신이 농사를 짓는 땅 주변을 살펴보다 아들의 차량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숨진 김씨의 차량 안에서 ‘평소 불면증에 시달리고 짜증만 나 살기가 싫다’는 내용의 유서가 발견된 점 등으로 미뤄 김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