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투자증권, 네이버 목표가 100만원으로 올려
수정 2014-02-07 08:26
입력 2014-02-07 00:00
이민아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네이버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6천411억원, 1천543억원으로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며 “LINE 매출이 총매출 기준으로 2천131억원으로 전 분기보다 18% 성장했고 게임, 스티커, 광고 등 전 부문에서 고른 성장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LINE 게임 부문은 올해 1분기 최소 10개 이상 게임 출시로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며 “올해 전사 LINE 매출은 순매출 기준 7천958억원으로 작년보다 75% 증가하고 이중 광고 매출이 1천678억원으로 197%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LINE의 올해 말 가입자를 5억3천만명으로 추정하고 적정 시가총액을 24조5천억원으로 상향 조정한다”며 “검색과 디스플레이 광고 합산 시가총액 8조7천억원을 합친 NAVER 전체 적정 시가총액을 33조2천억원으로 산정한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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