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법무부에 ‘해결사 검사’ 중징계 청구
수정 2014-02-07 00:17
입력 2014-02-07 00:00
감찰위는 이 같은 의견을 김진태 검찰총장에게 권고했고 김 총장은 이날 법무부에 전 검사에 대한 중징계를 청구했다.
앞서 춘천지검 소속이던 전 검사는 자신이 기소했던 여성 연예인 에이미(32·이윤지)를 위해 병원장을 협박해 무료 수술을 하게 하고 에이미가 돈을 받도록 해 준 혐의(형법상 공갈 및 변호사법 위반)로 구속 기소됐다.
법무부는 대검 감찰위의 감찰 결과 및 논의 내용을 넘겨받아 검토한 뒤 징계위원회를 소집해 징계 여부를 최종 확정하게 된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2014-02-0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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