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투자증권 “한국타이어 수익성 개선 전망”
수정 2014-02-03 08:20
입력 2014-02-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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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태봉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한국타이어는 환율 개선과 원재료가 하락 지속, 현대·기아차의 중국3공장 가동, 미국과 유럽의 판매가격 반등 가능성 등으로 업황이 개선된다면 외형 성장이 기대된다”며 “회사도 올해 매출 9.7% 증가, 판매가격 상승 및 원가 하락에 따른 매출총이익률 12.5% 등을 목표로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타이어업종은 지난해 4분기부터 지속적으로 완성차와 부품, 타이어 등 3개 섹터 중 업황 전망이 가장 긍정적”이라며 “원재료 가격은 올해 상반기까지 하락관점에서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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