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한 부모’ 아들방에 번개탄 피우고 도망
수정 2014-01-15 03:31
입력 2014-01-15 00:00
주식투자 실패 가능성 등 조사
경찰 조사에 따르면 A씨는 아들의 방에 번개탄을 피웠다고 진술했다. 아들은 사건 당일 오전 10시 51분쯤 다른 방에서 자던 누나(19)에 의해 발견돼 다행히 목숨을 건졌다. 이들 부부는 주변인들로부터 투자금을 모아 주식 등에 손을 대다 지난해부터 상황이 어려워진 것으로 알려졌으나 현재까지 투자 실패 정황이나 특별한 채무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경찰은 전했다.
목포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2014-01-15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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