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여성 절반 “28∼29살에 결혼생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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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12-20 09:54
입력 2013-12-20 00:00
상당수 여성은 28∼29세에 본격적으로 결혼을 생각하기 시작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0일 결혼정보회사 가연이 최근 30대 미혼여성 280명을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55%가 구체적으로 결혼을 생각하게 된 시기가 28∼29세라고 답했다.

30세 이후나 28세 전부터라는 응답 비율은 각각 26%, 19%였다.

결혼을 생각한 계기는 ‘주변에 늘어나는 결혼’이라는 응답이 37%로 가장 많았다. ‘그냥 나이가 차서’(26%), ‘부모님 영향’(17%), ‘외로움을 타서’(10%), ‘당시 남자친구가 있어서’(10%)가 그 뒤를 이었다.

결혼 생각이 깊어졌을 때 한 일은 ‘친구들과 결혼 이야기를 자주 나눔’(33%), ‘적금 등 재정 관리를 열심히 하기 시작’(26%), ‘남자친구에게 결혼 이야기를 자주 함’(21%), ‘결혼 관련 책, 커뮤니티 등에 관심’(17%) 순이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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