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 비밀번호 외워’ 친구 집 턴 40대 덜미
수정 2013-11-27 10:10
입력 2013-11-27 00:00
전주 덕진경찰서는 27일 친구의 집에 들어가 금품을 훔친 혐의(절도)로 이모(45)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이씨는 지난달 10일 오후 3시께 전주시 덕진구 진북동에 사는 김모(46·여)씨가 집을 비운 틈을 타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 금품 12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이씨는 평소 김씨의 집에 드나들면서 현관 비밀번호를 외워뒀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씨는 경찰에서 “생활비가 부족해 순간적으로 욕심이 나 이 같은 짓을 저질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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