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5도 9시20분 대설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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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11-27 09:32
입력 2013-11-27 00:00
인천기상대는 27일 오전 9시 20분을 기해 백령도와 연평도 등 서해 5도에 대설주의보를 내렸다. 또 이날 낮 12시를 기해 이 지역에 강풍주의보를 발령했다.

기상대에 따르면 서해 5도에는 이날 오전 7시 10분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해 오전 9시 현재 3.2cm의 눈이 내렸다. 또 초속 6.7m의 바람이 불고 있으며, 이날 오후 초속 20m까지 점차 거세질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대는 이날 밤늦게까지 강한 바람과 함께 최고 7cm의 적설량을 기록할 것으로 보고 있다.

기상대의 한 관계자는 “오늘 밤까지 많은 눈이 내리겠고 내일 오전까지 흐리고 강한 바람이 부는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시설물 관리에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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