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아들이 아버지·어머니 흉기 휘둘러 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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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11-24 11:19
입력 2013-11-24 00:00
20대 아들이 아버지와 어머니를 흉기로 찔러 아버지가 중태에 빠졌다.

24일 오전 7시50분께 전북 전주시 덕진구 장동의 한 아파트에서 B(24)씨가 아버지(57)에게 수차례 흉기를 휘둘렀다.

아버지는 머리, 가슴, 목 등에 상처를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중태다. 아들을 제지하던 어머니(52)도 흉기에 머리를 다쳤다.

경찰은 B씨를 붙잡아 조사하는 한편 가족을 상대로 B씨가 정신 이상 증세가 있었는지 등을 파악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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